[항해플러스] 9주차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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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해플러스] 9주차 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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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

항해플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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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WIL 보다는 회고록에 가깝기에 이름을 바꿔보았습니다.

개요

멘토링

이번 주 멘토링은 성호코치님 멘토링이었습니다. 성호 코치님 멘토링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,

만약 코치님께서 작금의 AI시대에 주니어 개발자로 돌아가신다면,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지?

에 대한 코치님의 답변이었습니다. 아무래도 요즘 전문직 | 개발자등 다양한 직군에서 대체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, 솔직히 궁금했습니다. 이제는 전문직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기사들이 자주 보이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.

우선 코치님께서는, 기우였다. 언제나 **다 끝났다!!**하는 목소리는 있었다. 하지만 안끝나고 아직까지 우리는 살아있다.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. 물론 AI는 조금 센 것 같지만,, 그래도 결국 기우이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좋은 답변을 많이 해주셨으나, 결국 답은 정해져 있던 것 같아요.

어차피 내가 좋아하기로 선택한 일이라면, 끝까지 이 일을 믿어주자. AI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, 어떻게 하면 이 파도를 더 잘 타며 서핑할 수 있을까? 에 대해 고민해보자.

앞으로는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뉠 것 같다는 말이 주위에서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. 물론 본질은 흔들리지 않겠으나, 이 도구를 어떻게 더 잘 써볼 수 있을까? 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.

발표

이번 주도 어김없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. 주제는 루틴이었습니다. 저는 루틴을 Rail로 표현하는 편입니다. 살다보면 가끔 쉬고 싶을 때도 있고, 쉬어야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그렇게 길 위에서 잠시 벗어나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.

한 번 깔아둔 철길은 생각보다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

지난 n년을 살아오며 체득한 루틴에 대해 발표했고, 항해에서 새롭게 얻은 루틴에 대해서도 발표했는데,, 이렇게 발표의 형태로 한 번 정리해보며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.

과제

진행하지 못했습니다. 이번 주는 기말고사 및 회사일에 몰두했습니다. 졸업은 해야죠

여담

2025년에는 참 많은 일이 있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올해 연말은, 예년에 비해 더 많은 것들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요.